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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렌체 맛집 오스테리아 파스텔라(Osteria Pastella) 트러플 파스타 피렌체 맛집 "오스테리아 파스텔라(Osteria Pastella) "이탈리아에서 먹은곳 중에 가장 맛있었다. 트러플 파스타가 맛있었다.피렌체에 간다면 다시 가고 싶은곳이다.   https://smartstore.naver.com/happysiso 해피시소마켓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SISOsmartstore.naver.com  이탈리아어를 모르니........ 열심히 번역을돌리는 성실함ㅎㅎ 우리가 시킨 음식은 아래와 같다.안티파스티 - 들판 샐러드, 붉은 순무, 석류ㅡ 샴페인, 피코리노 치즈, 비네그레트 트뤼플 (트러플 파스타)메인코스 - 토스카나 소고기, 으깬감사,트리플 소스, 푸아그라스. (스테이크)와인 - 안셀모(몬테스퍼톨리)의 오스테리아 파스텔라 하우스에서 온 적포도주 (하우스 레드 와인) 원래.. 2023. 7. 19.
[이탈리아] 피렌체 두오모 예약 그리고 그랜드두오모 차밍 어코데이션(숙소) 로마에서 피렌체로 이동하여 그랜드두오모 차밍 어코데이션 으로 숙소를 옮겼다.해당 숙소는 일반 호텔과는 조금 달랐다.하지만 개인적으로 이탈리아에서 묵었던 숙소중에서 가장좋았다. 첫째로 두오모가 바로 앞에 있었다.두번째로 발코니에서 두오모를 볼수 있었다.세번째로 일찍 도착했을때 짐을 맡아준다!! 그냥 숙소에서 보는 밖에 풍경이 너무 이뻤고 분위기가 있었다.두오모 앞에서 버스킹을 했는데 뭔가 영화속 한장면 같았다.   발코니가 있는 방은 일찍 예약하지 않으면 예약하기 힘들다고 한다.우리는 23년 3월에 갔다왔지만 22년 5월에 예약해서 쉽게 구했다. 미리미리 예약해서 할인도 받고 원하는 방도 얻자!!로마에서 이쁘다고 소문난 호텔중 몇곳은 이미 예약이 끝난곳도 있었다. https://smartstore.nave.. 2023. 7. 18.
[이탈리아] 피렌체, 두오모와 베키오 다리 처음으로 나온 유럽이기에 무섭기도 하고 신기했던 로마 여행을 끝내고 피렌체로 갔다.3월 초여서 그런지 살짝 쌀쌀했다. 로마에서는 햇빛에서는 덥고 그늘에서는 추워지만피렌체에서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그냥 추웠다.한국보다 따뜻하다고 해서 낚였다.긴팔 + 바람막이와 후리스를 번걸아 입었는데 추웠다. https://smartstore.naver.com/happysiso 해피시소마켓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SISOsmartstore.naver.com 3월의 이탈리아는 한국의 봄날씨라고 하지만 생각보다 춥습니다....날씨에 따라서 긴팔 + 두꺼운 겉옷 이 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긴팔 + 후리스 입었는데 추웠습니다.밖은 춥지만 따뜻한 기차안아침 일찍 조식먹고 출발하여 피곤하고 피곤하고... 피곤다행히 이탈리아.. 2023. 7. 11.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맛집 Pasqualino Al Colosseo srl (홍합 스튜) 콜로세움근처에 생각보다 맛있는 집이 있었다. Pasqualino Al Colosseo srl 홍합 스튜를 파는 곳이였는데 한국인들한테도 유명하다. 주의할점 : 식당 내부에서 인터넷이 아예 안터진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메뉴 이름을 몰라서 조금 고생했지만 그래도 제대로 시켜서 먹었다. 처음에 식전빵이 나온다. 그것을 먹으면 식전빵 비용을 내야 한다고 한다. 안먹어도 내야 한다는 얘기를들은것 같은데 잘모르겠다. (빵을 남김없이 먹었기 때문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사실 빵이 부족했다. 홍합스튜에 바케트와 비슷한 빵이 들어가 있다. 식전빵도 동일한 빵. 스튜가 너무 맛있어서 식전빵도 다 꺼내서 찍어 먹었다. 맛은 있지만 홍합 스튜에 가려져 잘 기억나지 않는 까르보나라 이탈리아에서 먹은 음식중 안짠 편에 .. 2023.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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