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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52

[이탈리아] 피렌체, 두오모와 베키오 다리 처음으로 나온 유럽이기에 무섭기도 하고 신기했던 로마 여행을 끝내고 피렌체로 갔다.3월 초여서 그런지 살짝 쌀쌀했다. 로마에서는 햇빛에서는 덥고 그늘에서는 추워지만피렌체에서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그냥 추웠다.한국보다 따뜻하다고 해서 낚였다.긴팔 + 바람막이와 후리스를 번걸아 입었는데 추웠다. https://smartstore.naver.com/happysiso 해피시소마켓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SISOsmartstore.naver.com 3월의 이탈리아는 한국의 봄날씨라고 하지만 생각보다 춥습니다....날씨에 따라서 긴팔 + 두꺼운 겉옷 이 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긴팔 + 후리스 입었는데 추웠습니다.밖은 춥지만 따뜻한 기차안아침 일찍 조식먹고 출발하여 피곤하고 피곤하고... 피곤다행히 이탈리아.. 2023. 7. 11.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맛집 Pasqualino Al Colosseo srl (홍합 스튜) 콜로세움근처에 생각보다 맛있는 집이 있었다. Pasqualino Al Colosseo srl 홍합 스튜를 파는 곳이였는데 한국인들한테도 유명하다. 주의할점 : 식당 내부에서 인터넷이 아예 안터진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메뉴 이름을 몰라서 조금 고생했지만 그래도 제대로 시켜서 먹었다. 처음에 식전빵이 나온다. 그것을 먹으면 식전빵 비용을 내야 한다고 한다. 안먹어도 내야 한다는 얘기를들은것 같은데 잘모르겠다. (빵을 남김없이 먹었기 때문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사실 빵이 부족했다. 홍합스튜에 바케트와 비슷한 빵이 들어가 있다. 식전빵도 동일한 빵. 스튜가 너무 맛있어서 식전빵도 다 꺼내서 찍어 먹었다. 맛은 있지만 홍합 스튜에 가려져 잘 기억나지 않는 까르보나라 이탈리아에서 먹은 음식중 안짠 편에 .. 2023. 7. 5.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이번에는 콜로세움!! 이전 로마 바티칸 블로그에서 테르미니역에서 A 라인을 타고 갔다면 이번엔 B라인을 타고 갔다. A라인과 B라인 밖에 없기 때문에 거의 잘못탈 일이 없다. https://myseong.tistory.com/71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에 갔다. 이탈리아에 있어서 국적이 이탈리아 인줄 알고 있었던 1인....하지만 다른나라였다. 도시국가인 바티칸. 그렇기 때문에 로마패스는 사용이 불가능 하다. 사실 특별 myseong.tistory.com 지하철로 콜로세움 가는길 우리는 현지 투어로 관광을 했다. 투어를 하기전에는 굳이 콜로세움까지 해야 하나 싶었다. 하지만 투어를 하지 않았다면 내가 봤던 뷰들을 못봤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마이리얼트립으로 예약을 했고 인당 4만.. 2023. 7. 3.
[이탈리아] 로마 트래비 분수, 판테온 그리고 Old Bear 사실 트래비 분수와 나이아드 분수, 판테온은 갈생각이 없었다. 왜냐하면 오전부터 바티칸에 다녀온 이후로 저녁외에 모든 일정을 취소했기 때문이다. 점심은 바티칸에서 나와서 곧바로 먹었다. dal papa 에서 3시쯤 먹었는데 휴계시간 몇분전에 들어갔는지 5~10분뒤에 온 손님은 close 됐다고 손님을 안받았다.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Old Bear 로 출발했다. https://www.google.co.kr/maps/place/Old+Bear/@41.9001497,12.4760863,18.01z/data=!4m15!1m8!3m7!1s0x132f6196f9928ebb:0xb90f770693656e38!2z7J207YOI66as7JWEIOuhnOuniA!3b1!8m2!3d41.9027835!4d12.49636.. 2023.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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