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라베니체 (김포 야경)

이당비스트로에서 배도 채우고

시간도 남고 해서 김포 라베니체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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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있다. 여러개 있는듯 하다.

우리는 장기5 공영주자창에 주차를 했다.

1시간 무료 주차.

 

5분 정도만 걸으면 수로가 보인다.

 

사전 정산할때는 요금이 없었는데

주차장에서 잠깐 떠드는 사이에 시간이 지났는지 30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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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요금은 30분에 600원 경차 및 저공해 는 50%가 된다.

그래서 300원인가...?

 

아직 날씨가 덜풀려서 그런지

약간 쌀쌀했다.

 

 

 

 

수로 옆으로 술집들과 음식점들 그리고 기타 상점 들이 들어서 있다.

술집에서 술한잔 하면서 야경을 구경하면.........크.....

 

하지만 차를 끌고 갔기 때문에 술은 먹지 못했다.

그냥 걸었는데 그냥 걷기에도 좋았다.

 

 

30분 에서 1시간 정도 걸었는데 중간보다는 끝이 더 이뻤던것 같다.

날씨가 살짝 쌀쌀 했기 때문에 많이 걷지는 못했지만

야경이 이뻐서 걷기 좋았다.

가끔 다리가 나오는데 다리 위에서 사진을 찍으면 이쁘게 나온다.

 

걷다보면 앉을수 있는곳이 몇몇 보였다.

여름에 밖에 앉아서 맥주한잔 해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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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비스트로(인천 스테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