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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집

미리내 힐빙클럽 뷔페

by DnaJ 2019.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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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힐빙클럽 뷔페는 건강해질것 같은 맛이다.

몸에 안좋은 것들은 들어가지 않았다고 한다. (음식은 몸에 다 좋지 않나??? 조미료 같은건가....)

 

 

 

 

 

밥을 먹을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

12시 30분 정도가 마감시간이고 그 이후 시간이 또 있다.... 기억이 잘....

우리는 마감시간쯤 들어가서 음식이 많이 있지는 않았다. 없으면 채워주기는 하는 것 같다.

 

건강식이라고 하더라도 고기는 있었다.

절대 배신하지 않는 고기!!!!

 

 

뷔페기 때문에 1차로 가져왔다.

역시 고기에는 쌈이지.....

 

 

크.... 고기봐라... 대부분 고기다.

왼쪽에 있는 버섯, 토마토, 감은 짱아찌다. 음... 맛은.... 그닥....

하지만 고기는 역시 배신하지 않는다!!!

 

 

 

 

 

마감시간이 다가와서 가득 담겨있지 않았다. 사진찍는데 조금 아쉬웠다.

내 고기들...... 고기는 4가지 밖에 없었다. 

 

 

처음 보는 짱아찌들......

 

음.... 맛은 잘 모르겠다ㅎㅎㅎㅎㅎㅎㅎ 내취향은 아니다.

 

인삼 누릉지와 동치미도 있었다.

인삼향이 조금 난다. 인삼 뿌리도 몇가닥 들어있는것을 봤다.

인삼향이 은은하게 나긴 했지만 거의 그냥 누릉지랑 비슷하다.

 

산채비빔밥을 해먹을 수 있도록 양념장과 채소들이 있다.

채소들만 있어서 맛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나름 맛있었다.

 

 

기타 몇가지 음식들이 더 있었다.

사진 외 음식 중에서 백김치와 두부부침이 맛있었다.

 

매일 메뉴가 바뀌는 것같다. (로테이션이 있겠쥬??)

 

가격 :  1인 19000원

조금 비싸긴 하다.

 

그래도 힐빙클럽에 가서 식사를 하기위해 먹을만하다. 

 

2019/12/15 - [일상/여행] - 미리내 힐빙클럽

 

미리내 힐빙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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