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활의여유1 양평 글램피 (양평 셀프 바베큐장) 코로나의 여파로 실내 데이트는 조금 자제 하고 있다. 그래서 야외에서 분리된 공간에서 데이트를 할수 있는 곳을 찾았다. 양평 글램피 도착했을때 조금 당황했다. 간판이 다르다!!!! 하지만 글램피가 맞다ㅎㅎㅎㅎ 간판을 못찍었다.... 까묵... 역시 바베큐는 목살!!! 목살 2인분 + 버섯 삼겹살도 1인분 더 시켰는데 아직 자르지 않았다며 나중에 가져다 주셨다. 평일에 가서 사람이 없어서 여유 + 코로나에 대한 안도감 장작으로 불을 지핀다. 평일에 가서 추가적인 장작값을 받지는 않았지만 주말에는 받는 것으로 보인다. "불꺼지면 장작은 어떻게 하나요?" 했더니 주변에 널린게 장작이라고 아무거나 가져다 쓰라고 하셨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주말에는 장작값 받는다고 안내 문구가 써있었다. 이것저것 많이 시켰다. 삼.. 2020. 4. 24. 이전 1 다음 반응형